화석 연료는 겨울철 정전 기간 동안 켄터키 유틸리티 고객에게 실패했습니다.

Jul 25, 2023

지난해 12월은 LG&E/KU 역사상 처음으로 고객의 요구를 충족할 만큼 에너지가 부족했던 시기였습니다.

12월 23일 루이빌의 기온은 영하 8도에 이르렀고 바람이 차가워지면서 영하 30도를 넘어섰습니다. 도시 전역의 집에서 파이프가 터졌습니다. 강풍과 폭설로 인해 동부 해안을 가로지르는 수만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켄터키주에서는 2명이 사망했으며, 겨울 폭풍 엘리엇(Winter Storm Elliott)으로 알려진 사태로 인해 160만 가구에 전기가 끊겼습니다.

그날 밤 5시 58분, LG&E/KU는 불을 끄기 시작했다. 이후 4시간 동안 LG&E/KU는 약 53,000명의 고객에게 영향을 미치는 롤링 정전을 시행했습니다.

그 후 몇 주 동안 LG&E/KU 관계자는 정전이 지역 천연가스 파이프라인 공급 문제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들은 필요한 발전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별한 상황이 고객 요구를 충족하는 능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합니다.

켄터키주 의원들은 2월 초 정전에 대한 청문회를 열었습니다. 몇몇 공화당 의원들은 정전 사태의 원인이 석탄 발전소의 폐쇄와 재생 가능 에너지의 증가 때문이라고 비난했습니다. 그리고 2월 2일 LG&E/KU 최고운영책임자(COO) 로니 벨라(Lonnie Bellar)가 국회의원들을 안심시켰다.

“우리는 폭풍에 대비했습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LG&E/KU 관계자의 새로운 기록과 증언에 따르면 천연가스 중단만이 폭풍 중 유일한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LG&E/KU는 폭풍 전 석탄발전소의 기계 고장, 폭풍우 동안 석탄 및 가스발전소의 장비 동결, 다른 전력 자원 고장 시 추가 전력 구매에 도전했습니다.

지난주 관계자들을 심문한 시에라 클럽의 케이트 허들스턴 변호사는 "따라서 유일한 원인은 단일 발전원이 아니라 석탄 발전, 가스 발전, 더 넓은 지역 송전 조직의 일부가 아닌 것"이라고 말했다.

청문회 이후 Henderson의 공화당 상원의원 Robby Mills는 석탄 화력 발전소의 폐쇄를 더 어렵게 만드는 법안을 발의했습니다. 그 법은 이제 켄터키 에너지의 미래를 정의할 수 있는 사건의 중심에 있습니다.

에너지 연구자들은 겨울 폭풍 동안 화석 연료 생산이 실패했다는 것은 강력한 재생 가능 에너지를 포함하는 보다 다양한 포트폴리오로 전환해야 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추가 증거라고 말합니다.

폭풍이 발생하기 전날, Trimble 카운티에 있는 LG&E/KU의 석탄 발전 시설 중 한 곳에서 석탄재를 옮기는 데 사용되는 컨베이어가 정지되었습니다. 연소 실패로 인해 그달 초 브라운 발전소에 있는 다른 발전소의 출력이 감소했으며, 기계적 문제로 인해 11월부터 머서 카운티의 수력 발전소에서 발전이 중단되었습니다.

폭풍우를 중단 없이 극복하기 위해 LG&E/KU에는 317메가와트(MW)가 필요했습니다. 폭풍이 시작되기 전 석탄 및 수력 발전소가 고장 나서 444MW가 손실되었습니다.

LG&E/KU 관계자는 공익위원회 청문회에서 겨울 폭풍 엘리엇 정전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그 회의의 초점은 2028년까지 석탄 발전량의 거의 3분의 1을 폐기하고 이를 천연 가스와 더 적은 양의 재생 가능 에너지로 대체하겠다는 전력회사의 계획이었습니다.

"예, 우리가 논의한 것처럼 해당 기간 동안 두 시설에 다른 장치 문제가 없었다면 부하를 줄일 필요가 없었을 것입니다."라고 Bellar는 지난주 유틸리티 규제 기관에 증언했습니다.

석탄 장치가 발사되었다면 정전을 피하기에 충분한 전력이 있었을 것입니다.

12월 23일 자정, LG&E/KU는 예상 수요를 충족할 만큼 충분한 전력을 확보했습니다. 이 유틸리티는 4,700MW 이상의 전력을 공급하고 가동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활용할 수 있는 추가 7,200MW를 보유했습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영하의 기온이 지역 전역의 발전소 장비와 가스 파이프라인에 타격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오전 1시 30분에 신호등이 터져 브라운 발전소에 있는 천연가스 발전 장치 4대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면서 시작되었습니다.